10月 29日 Let's sale away 결산
개힘들다... 6년이나 좋아했던 코토카에게 성우가 배정되고 난 뒤의 첫 이벤트❗❗ 어떻게 이렇게 딱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라인업으로 올랐을까...(,,•﹏•,,) 고민하다가 가볍게 2,000위 안에만 들까 싶었다.. .. .. 근데 마키노가 통상 SSR로 나와버린거야. 코토카 3차도 통상이겠구나. 차라리 이벤트에 모은 쥬얼 쏟아볼까~ 하다가 문득… 파란 로고에 빨간 테두리는 톤그로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견딜 것 같더라구(;;). 사람은 합리화를 좋아하는 생명체라서 3을 좋아하니까 3자리 숫자가 적힌 칭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막 들고. 고민하다가 in 500위에 도전하기로 햇다. 코로나 시대라 집에만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음. 다음부터는 절대 이벤트를 뛰지 않겠다고 다짐. (고딕 호러풍 곡이면 생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