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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~12月 12日 이것저것

2021. 12. 12. comment

 

모아서 올려야지 하면서 무한정 모으다보니까 제법 길어졌음(˶ᵔᵕᵔ˶)♡ᐝ

앞으로는 게시글 갯수를 많이 올리기보다는 이것저것 넣어서 올리는 방향으로 가고 싶다~

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곧 끝이겠지만… 

 

11/29

 

10주년 이벤트 EVERLASTING~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노멀 등급 My카드가 생성되는 동시에 타워가 생기는데 그 타워를 올라가면 스타랭크랑 레어리티가 올라가고 원하는 스킬을 붙일 수 있는 (길어) 형식! 첫번째는 코토카, 두번째는 히지리를 선택해서 SR+까지만 키웠다. 오토덱에 쓸 수 있는 스킬 부스트 9초 스킬뱃지가 있길래, 코토카에 넣을까 히지리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히지리 팬수를 늘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히지리 골랐음(⌬̀⌄⌬́) 당연하게도 덱 하나당 My카드는 하나씩만 넣을 수 있다고 한다. 그럼 코토카는 대체 뭔 스킬을 붙여줘야 하나… 스킬은 오토덱 기용 가능인지만 따지는데…

 

 

지금은 아무 스킬도 안 끼우고; 단지 프로필에 각전 이미지로서 살아있는 카드인데ㅋㅋ ㅋㅋ 언젠가 새로운 뱃지도 생기겟지 머. 멀리멀리 보자구~

 

 

이번 커뮤에 등장인물이 개많던데 코토카는 나온지 오래돼서인지;; 아니면.,. . .,. 공식이.,,. 밀어주고 싶은,.,. .,.,., 것인지?,.., .,.,. ,.,.,. 혼자 대사 두번 있고 타치에로 두번이나 등장하고 꽤나 많이 등장해서 놀랐다.. . 백업~

 3화 (긴장한 아가씨)  코토카 하아… 하우우… 부디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… 아래를 봤다가 허리가 풀려버려서… 서, 서지 못 하겠어요… 후이이이잉… 도움을…

 4화 (노블 셀러브리티)  세이카 새깁시다, 경쾌하게. 연주합시다, 사랑스럽게. 같은 템포로 울려 퍼지게 하는 것이 저희 세 사람이니까! 푸른 하늘에 전합시다. 기분 좋은 바람에 실어… 우리들의 마음의 형태를!

 

 6화 (공상공연)  코토카 「성을 목표로 하는 당신에게 기적을 부르는 축복을 내려드리겠어요…. 이 힘이 분명 당신을 지켜드릴 거예요. 꼭, 꼭 친구가 되도록 해요…」 카오루 「크레용 검… 카오루를 지켜주고 있어…! 떨어져 있어도 괜찮아! 그런 것에 지지 않는 진정한 「친구」가 되자!」

 8화 (모그모그 발렌타인)  미치루 바삭바삭 쫄깃쫄깃! 저… 마치 데코레이션 되는 것 같아요! 다 같이 간식으로 먹을 빵을 준비해왔으니까 휴식은 다 같이!

 

12/2

데레포

 

유카리 긴장했지만... 가까스로 플루트 연주 과제를 끝냈습니다.

코토카 수고했어요♪ 홍차 마시면서 천천히 피로 푸셔요.

유카리 네♪ 저번에 코토카씨가 주셨던 쿠키랑 같이 먹을게요.

 

 

10주년 기념 SS레어 확정 5연 가챠 DAY3 아이돌 목록. 이 가챠 딱히 돌린 건 아닌데; 걍 넣고 싶어서 넣었음ㅋㅋ;;; 이쯤 되면 그냥 코토카가 나온 모든 홍보 배너를 수집하고 있는 건 아닌지? ( ◜◒◝ )

 

 

 

치바 팜플렛 인터뷰…°ʚ(*´꒳`*)ɞ°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상상하며 연기했다는 안자이씨. 어둡지만 그 안에 사랑과 희망이 들어찬 부드러운 곡이라 잘 어울린다ㅠㅠ 울 공쥬에게 핏따리인 곡인데다가 목소리 들으면서 바이올린이나 피아노에 소프라노 톤을 많이 연상햇기 때문에... .. .. 룽해져서 울었음.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이미지라니ㅁㅊ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코토카야... 누굴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~ 

근데 음역대가 코토카 목소리보다 너무 낮은 것 같음

만약 코토카목소리가 좀더낮았더라면

그랬더라면

 

 

12/3

 

무료연에서 코토카 나옴!!ㅠㅠ 반짝이 달고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~ 아닌 척 라이브 2D를 갈망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프리미엄컷 발라줬다 미루고 있었던 2차와 3차를 동시에...

 

 

저대로 멈춰있지는 않고ㅋㅋ 그냥 눈을 깜빡이는 순간을 캡쳐한 것 뿐이지만 코토카가 눈을 감고 있을 때가 좋아. 아름다운 순간이나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하거나 할 때 자주 눈을 감고 음미하듯 한단 말이지 마치 그때를 더 잘 기억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처럼… (근데 이건 사실은 코토카만 그런 게 아니고 모든 아이돌들이 그럼 너네를 다 사랑한다)

 

 

12/5

사이트

 

공구했던 팬라이트가 오면 보려고 했는데 글쎄 아카이브 기간이 6일까지더라고. 사고 나서 6일이 아니고 그냥 6일까지였음 공연 끝나고 딱 일주일 준거임. 황당하기 짝이 없군아… … … 틀어놓고 작업 존나 열심히 했다 근데 곡이 너무 옛날 노래인거야ㅠㅠㅋㅋ 많이 듣던 노래를 나중에 들으면 그 시기의 공기나 공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지... 떠오르는 친구들이 있었음...! 다행히 모두 시간이 됐다. 친구들 불러서 또 같이 봄 ٩(θ‿θ)۶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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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트리스트

출처

 

1.なんどでも笑おう(Long Intro Ver.)/몇번이라도 웃자 ᘏ⑅ᘏ

  9:30 올캐스트 


 MC 開演のご挨拶 /개막 인사 

  16:47 


2.とどけ!アイドル(Long Intro Ver.)/닿아라! 아이돌

   나츠키 사에 나오 사나에
3.ましゅまろ☆キッス /마시멜로☆키스

   키라리
4.メルヘンデビュー!  /메르헨 데뷔ー!

   우사밍
5.花簪 HANAKANZASHI /꽃비녀 HANAKANZASHI

   사에
6.輝く世界の魔法 /빛나는 세계의 마법

   나나미 안즈


 MC トーク /토크 

   「忘れられないあの出来事」


7.ガールズ・イン・ザ・フロンティア /걸즈・인・더・프론티어

   타마미 미레이 하루나
8.Rockin’ Emotion

   나츠키
9.Twilight Sky

   리이나

10.Claw My Heart(Long Intro Ver.)

   미레이
11.メッセージ /메세지

   우즈키 마키노
12.Dreaming Star ᘏ⑅ᘏ

  1:32:15 코토카 안키라


 MC トーク /토크 

   「忘れられないライブの名場面」


13.TRUE COLORS

   히카루 카코 토모에 하루
14.2nd SIDE

   나오
15.ドレミファクトリー! /도레미 팩토리ー!

   타마미 하루 히카루
16.命燃やして恋せよ乙女(Long Intro Ver.) /목숨 불태워 사랑하라 소녀여

   우사밍 토모에 카코 사에
17. We’re the friends! ᘏ⑅ᘏ

  2:13:20 코토카 미카
18.Treasure☆

   나나미 우즈키 리이나


 MC トーク /토크 

  「歌った楽曲の感想」

 

19.Gossip Club

   사나에 카코 미카
20.Trancing Pulse

   마키노 하루나 나오
21.∀NSWER

   미레이 나츠키
22.Just Us Justice

   하루나 타마미 히카루 하루 사나에
23.Let's Sail Away!!! (Long Intro Ver.) ᘏ⑅ᘏ

  3:08:25 코토카 나나미 마키노
24.ススメ☆オトメ ~jewel parade~ /스스메☆오토메

  키라리 나나 리이나 안즈 미카 우즈키
25.EVERLASTING(Short Intro Ver.)ᘏ⑅ᘏ

  3:17:35 올캐스트


【ENCORE】
26.お願い!シンデレラ /부탁해! 신데렐라 ᘏ⑅ᘏ

  4:04:20 올캐스트

 

 

이건 레포 그림. 내가 레포를 그리는 날도 다 오고 놀랍다...༎ຶ‿༎ຶ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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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에 안 쓴 건 아래에 적음↓

 

노래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아는 노래다.. 아는 노래다.. 웅성웅성.. 했음ㅋ ㅋㅋ ㅋ 웃겼다 세대가 보이는 세트리스트라고 거의ㅠㅠ 트랜싱펄스가 나왔을때는 다같이 헐.. 했다 솔직히 이 노래를 부를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라고 생각한다 회장도 자와... 했음 순간적으로ㅋㅋㅋ ㅅㅂ 너무 좋아서 진짜 천번은 돌려본듯ㅋ ㅋㅋ ㅋ 사실상 트랜싱펄스랑 트래저 무대 보려고 산 것 같음

원래 라이브같은거 안챙기는데 코토카 나온다니까 사서 본 거거든.. . 근데 엄청 긴장하셔서 말도 더듬으시고 손을 가만히 못 두시고 모든 행동을 좀 과장되게 하시고 그래서 보는 나까지 우아앙~ㅠㅠ 하고 울고싶었음ㅠㅠ 근데 정작 무대에서는 표정도 안무도 무너지지 않더라규 이게 성우(아이돌)인가… ꈍㅅꈍ

드리밍 스타는 솔직히 지나치듯 한번만 들어봐서 잘 모르는 노래였는데 (ㅈㅅ 저 어중간한 오타쿠예요) 이번 기회에 제대로 들어봤음 원곡이 워낙 좋더라 유미 성우가 참 노래도 잘하고 분위기에도 참 잘 어울리고… 어디서 보니 드리밍스타니까 〈안즈의 노래〉의 유메우치オチ와 모로보시諸 키라리에서 따온 다쟈레로 안키라를 선정했다던데ㅋㅋㅋㅋㅋ 황당 그 자체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황당한 발상에서 비롯된 조합이라도 이 삼인관 저는 좋습니다.. 모두 따뜻한 웜톤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구나~ 너희가 좋다... 나중에 안자이씨가 유미랑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했고 유미 성우분도 흔쾌히 좋다고 멘션 나눈 것도 읽었는데 그때는 라일락 타임을 불러줬으면 좋겠음 왜냐하면.. .. . 그게 더 코토카 목소리에 어울릴 것 같아서

코토카는 유달리 "들리나요" 같은 멘트를 많이 하는 것 같음ㅠ.ㅠ나나미 마키노 P들도 각자 자기 아이돌한테 그런 생각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다.. .. 원래 보총조한테 이런 대사를 많이 시키게 되는 건가? 저번 보총은 사실상 신캐들 위주였어서 내 주변에선 별로 감동 못 느끼는 분위기였는데(ㅋㅋㅋ) 그 캐릭터 오시들의 반응도 궁금해졌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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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토카 CV 디렉팅 관련 (불호의견)

 

LSA+오네신 솔로+드리밍스타+WTF 다 여러번 돌려 듣고 드디어 내린 결론. 코토카 음색은 역시 내 취향은 아닌듯(ㅋㅋ) 여리여리 음색 시러하는 건 아닌데 너무 과햐.. 성우는 맘에드는데 디렉팅에는 유감이.. 좀 많아. ㅋ

 

+ 근데 코토카한테 왜 이런 디렉팅을 줬는지 알 거는 같음 데레엔 아가씨 캐릭터가 많으니까 안겹치는 캐릭터성을 강조해야되는데 그게 '소녀스러움' 이었던거임..

••• 난 코토카를 여자로 생각하고 잇엇는데 (이런 발언 씹스러워?...)

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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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총

 

아니진짜 데레십스레기새끼들아니냐

왜 오타쿠들이 몇백만원씩 돈 써서 성우 붙여주려고 애를 쓰는지 알 것 같더라 생각해보니까 최애가 1년에 한번 나오면 많이 나오는 장르였던거임ㅋ;; (비인기캐는 3년에한번? 정도나와서 보총 전까진 그냥뭐 잊고살앗음 걍 아무 생각도 없엇음) 성우 나오는 라이브에 최애캐 성우 나오면 그나마 캐 명의로 뭐가 더 나오니까 매달리는거였음!!ㅠㅠ;; 무슨 보이스 쟁탈전같은 질나쁜 컨텐츠로 돈을 처 벌고 앉아있냐고 권외 순위도 공개 안하면서~ㅠㅠ 존나 어이없음 걍 등장 아이돌은 전원 성우가 있어야 정상인거 아니냐 구체적으로 탈데레말린다

...

그런것치고 이 블로그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지만

그런것치고 굿즈 존나 샀지만

그런것치고 지금도 노래 듣고 있지만 ㅅㅂ

시발

ㅅㅂ

시발

 

 

 

12/6

 

데레마스는 출석만 하는 수준이라서 당연한가 싶지만서도... 난 저기에 코토카가 있는지도 몰랐다ㅋㅋ ㅋㅋㅋ 저거 롱코트였구나... 뒷모습이 훨씬 나은 것 같음. 앞모습 보여주지 마ヾ(^ิ∀^ิ)

팸도 아니고 걍 헤테로 여자면서 부치 흉내를 내는 니시조시 코토카양 넌 정말 귀여워

 

이것은 그 배경을 깔고 하는 10주년 멘트. 서로의 목소리를 믿는다니 너 정말 보이스 총선 CV 획득 아이돌같은 말을 하는구나ㅋㅋㅋ 아웅.. ... ... ... ... ... ... 정말 좋다ㅅㅂ 나 코토카의 따뜻한 위로와 제안들을 죄다 쥭도록 사랑하네.

 

 

글고 데레라지에 코토카 나나미 마키노의 성우님들이 등장~ IP 우회하면 볼 수 있는 것 같긴 했는데 귀찮아서 걍 흘려 보냈음 안자이씨가 긴장을 엄청 하셨다는 건 들었다

 

 

12/8

 

데레파에 안자이씨가 나왔다~~ 나오자마자 응아 얘기를 엄청나게 해서 당황했음 ´͈ ᵕ `͈ 대체 어떻게 고양이 똥을 치우면서 노래를 부를 수가 있는 거냐 나는 필사적으로 입으로 숨쉬게 되던데… .. ...

현지인들이 내수용으로 만든 컨텐츠니까 반 넘게 못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고 켰고 역시나 흐름만 대충 알아들었다 ٩꒰。•◡•。꒱۶ 라디오 진행 연습을 하기 위해 화원에 스튜디오를 지었다는 부분 듣고 걍 빽빽 웃음ㅋㅋ 그래라.. 니조때로 살아라.. .. 미카 성우는 누구한테도 칭찬 일색인 것이 좋은 사람이려고 무진장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음. 미오가 코토카를 소개하고 짧게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에서 "어그레시브한 아가씨" 라고 해서 참 조앗다. 안자이씨가 앤딩때 랄라라랄 랄라라랄 하는 응아 냄새 노래에 자기 소개 붙인게 웃기고 귀여웟다.. 예능 잘하는듯

 

 

12/11

 

이벤트 복각한다길래 접속해봤는데 상위 500명만 준대 ♡°◌̊  참고로 위에 올려둔 게 내 덱이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게 포기 하는 것으로.. . 모바게 인증을 받으면 트레이드를 몇 장 시도해 볼텐데 타 사이트에 비밀번호 알려주기가 싫어서.. .. .. 고민하는 중이다

 

 

코토카의 좋은 점 중 하나는.. 봉 귯 봉 인데 그걸 주류로 어필하지는 않는다는 점일까. 그래서 가끔 저런 멘트가 나와도 오히려 좋아ㅋㅋ 하면서 넘길 수 있다는 거.. .. . 앞으로도 이정도만 해주길.. .

+ 파티 열고 드레스 슴골 노출 하면서 귀빈 접대는 ㄱㅊ고 수영복 입고 논건 불미하고 죄송한 모습이라니ㅠㅠ 19세기야?ㅠㅠ 공식은 그렇게 대재벌인데도 사이좋고 멋진 사이온지 가문을 어필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난 사이온지에 대해 알게 될수록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고 재수없는 집안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듯.. 정상에서 벗어나면 소속될 수 없는 곳이야 거기는. 그래서 코토카는 인정받는것에 집착하고 정상 범주에 드는 일탈만 골라 하고 착한 딸로 남아있기를 선택하는거야 . . . .. .

전에 니나님이 코토카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냐고 물어보셔서 조금 생각해봤는데ㅋㅋ 현실적으로는 프로듀서랑 결혼에 골인한 자민당 지지자?... 일 것 같음... ... 하지만 상상은 자유니까 모든 속박을 벗고 이영애 필모의 길을 걷는 코토카를 생각하기도 한다ㅋㅋ 코토카는 시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애니까 완전 불가능은 또 아닐 것 같음ㄷㄷ 고급스럽고 단아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필모... 하 역시 코토카 상위는 호러 무대가 좋겠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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